풍년열쇠를 찾아주신 스승의 손길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 2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의 정보당 알곡생산목표에 대하여 알아보시다가 서해지구 농장들의 알곡생산소식을 알고 목표를 과학적담보가 없이 세웠다는 사실을 헤아려보시였다.
너그러운 미소를 지으시며 농사를 잘 짓자면 구체적인 타산과 방도가 있어야지 그저 주관적인 욕망만 가지고서는 안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농장의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품종의 종자를 받아들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동해지구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는 농사방법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농장으로부터 함흥시와 함주군 읍까지의 거리들을 타산해보시고 거름원천을 어떻게 찾아내며 함주돼지공장의 물거름은 어떻게 리용하여 알곡수확고를 높이겠는가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해 6월 농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논밭을 깊이 갈아야 농작물이 땅속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잘 자라 높은 알곡소출을 낼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그후 농장은 안개가 끼고 랭해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였으며 일군들은 풍년열쇠를 찾아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느끼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