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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총비서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은 절세의 애국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인민의 가슴마다에 애국은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참다운 인생관을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은 내 나라의 산과 들,거리와 마을들에 어려있다.

그이께서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을 지으시던 그 열정,두그루 잣나무를 소중히 심으시던 그 사랑으로,룡남산언덕에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의 맹세를 다지시던 그 신념으로 자신의 한생을 조국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뜻을 받들어 몸소 건설자가 되시여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장에 바치신 애국의 구슬땀은 정녕 고결한것이였다.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 몸소 지으신 시 《제일강산》에 조선아,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이라고 불같은 마음을 담으시며 애국의지를 더욱 굳히시였다.

장군님께서 력력히 새기신 애국의 자욱자욱은 오늘도 이 땅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던 그이를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고 조국땅에 첫 자욱을 디디실 때에도 내 나라,내 민족이라고 정깊이 부르시던 그이이시였기에 끝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현지지도의 길에서 뻐꾹새 노래하는 산중초소,울창한 숲을 보시면 군인들의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안아보시며 애국자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도 안겨주시였다.

살구나무,감나무들이 우거진 마을과 병영들을 보시고 못내 기쁘시여 살구나무동네,감나무중대라고 정답게 불러주신 그이의 애국의 뜻이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엄혹한 역경을 과감히 짓부시고 조국의 운명을 구원해주시였으며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장군님께 있어서 정녕 조국은 사랑하는 인민이였고 인민을 위한 일은 곧 그이의 애국이였다.

오늘도 조선인민 누구나가 뜨거운 격정속에 칭송하는것처럼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그이의 한생의 업적을 다 합치면 오직 인민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3돐을 앞두고 그이의 애국의 한평생을 숭엄히 돌이켜보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심어주신 김정일애국주의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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