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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사진, 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조선사진, 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11일 메히꼬, 브라질, 벌가리아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 그리고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출판물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에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브라질 라틴아메리카나라들과의 교육, 문화교류협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시며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위인이시라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보떼브그라드시 시장은 전람회를 통하여 조선인민이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직접 보게 되였다고 하면서 전람회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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