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오지만 조선은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고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조선인민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뿌리고있을 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공화국의 그 무슨 《체제변화》에 대해 떠들어대며 핵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이루어보려고 광기를 부리였다.
동방의 사회주의보루를 허물어버릴 목적밑에 미국은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괴뢰패당과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세계가 긴장한 눈길로 공화국을 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조선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군민대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인민군부대,구분대들의 화력진지들과 비행장,날바다를 헤가르는 전투함선에서 군인들을 현대전의 능수로 키워주시였다.
위험천만한 최대열점지역들에까지 서슴없이 나가시여 작전전술적명안들을 밝혀주시며 적들의 침략기도를 련속 제압분쇄하심으로써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과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시였다.
백두령장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정치사상진지는 천백배로 다져지고 위성발사국,핵보유국의 지위는 계속 공고화되였으며 그에 따라 조선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도 근본적으로 변화되여가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자주권수호의 빛나는 력사,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있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과감하게 전진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