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정윤회의 국정개입행위 진상을 기록한 문건이 루출된것과 관련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던 경찰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여 또다시 정국을 소란케 하고있다.
13일 경기도 리천시 설성면의 도로주변에 세워져있던 자동차에서 그의 시체가 발견되였다.
그는 유서에서 자신이 이번 사건과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문건루출의 주범으로 되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그는 평소에 동료경찰에게 청와대가 자기에게 루명을 뒤집어씌우려 하고있는데 대해 암시하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언론들은 이것은 청와대의 압력과 회유가 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사건이 터지자마자 괴뢰집권자는 문건내용을 해명할데 대한 각계의 요구를 외면하고 문건루출경위를 밝히는데만 검찰수사를 집중하도록 압력을 가하였다.
괴뢰집권자가 그어준 선에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이전 비서관이 문건루출을 주도했다.》고 자백하도록 요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해당 경찰들에게까지 허위자백하도록 강요하였으며 그것이 이번 유서에 그대로 반영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유가족측은 당국이 루명을 씌우려 하였기때문에 죽었다고 격분을 터뜨리면서 자살을 초래한 장본인은 정치권이라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