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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에서 추모행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행사가 16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총련합회 회의실에 모신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조직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김정일동지 서거 3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회가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 조직대표들, 심양시에 사는 조선공민들, 지원군로전사강연단,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성원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가 추모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추모사에서 어버이장군님의 서거 3돐을 맞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인민행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을 못견디게 그리며 천만군민이 목메여 부르는 다함없는 경모의 노래, 그리움의 송가가 하늘땅을 뜨겁게 울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민족의 더없는 행운이고 영광이라고 하면서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겨레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말하였다.

추모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추모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수록한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

이날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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