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16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전 쏘련국방상 데.떼.야조브, 로씨야 국가회의 문화위원회 제1부위원장 이오씨프 꼬브존, 중앙선거위원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츄로브, 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장인 로씨야건설자련맹 총재 울라지미르 야꼬블레브, 전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뿔리꼽스끼, 외무성 부국장 마쩨고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와 내무성, 21세기관현악단 등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그리고 김형준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린 다음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생하신다》라는 주제의 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회고모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접견을 받은 여러 인사들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가까이 모시였던 뜻깊은 나날들을 회고하면서 그이의 고결한 인품과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탄복을 금치 못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강철의 담력과 의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어 조선은 그처럼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우주강국,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로씨야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고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전통적인 로조친선협조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