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재미동포교수 신은미가 15일 서울지방경찰청앞에서 자기의 통일강연활동의 정당성을 주장하였다.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은미의 강연활동에 불만을 느낀 괴뢰패당은 그가 북을 찬양하였다고 걸고들면서 갖은 박해를 가하던 끝에 강압적인 조사놀음을 벌리고있다.
신은미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통일강연활동에 나서게 된 경위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는 자기는 평범한 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북을 방문하여 그곳에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살고있음을 느끼게 되였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통일이 민족의 공통리념이라는 자각이 생기고 그것을 념원하게 되였으며 그런 마음으로 강연활동을 한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것이 《종북》론난에 휩싸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보수언론들의 외곡,허위보도때문에 갈등이 조성되는것이 가슴아프다고 개탄하였다.
한편 신은미의 변호인은 이날 괴뢰집권자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신은미와 황선의 강연을 《종북활동》이라고 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것이 수사기관에 압력으로 되지 않을가 우려스럽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