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14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에 장애를 조성하는 괴뢰여당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설치되는 특별조사위원회에는 대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재발방지대책을 세워야 할 막중한 책임이 부여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자들은 최소한의 진상규명의지도 없이 편향적인 정치리념을 가진자들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정부》의 무책임에 의해 초래된 구조실패에 대한 조사를 방해하겠다는 속심이 아닌가고 규탄하였다.
《새누리당》의 이번 위원추천은 생때같은 자식들과 가족들이 왜 그렇게 죽었는지 진실을 알고싶다는 유가족들에게 폭력을 가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새누리당》은 부당한 위원추천을 철회해야 할것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