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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현지지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안정수동지, 한광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명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당에서 정해준 생산과제를 기어이 수행하였으며 년말전투에서도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는 공장로동계급을 만나보고싶어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공장로동계급들을 무슨 말로 축하해주고 고무해줄것인가를 생각하다가 공장현판에 새길 글을 써달라고 하던 부탁이 떠올랐다고 하시면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친필을 일군들에게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 공장 하나만 놓고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를 잘 알수 있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관이 집대성되여있는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더 잘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해당 부문과 합심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들을 밝고 정중히 모시였으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도록 일신시킨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 혁명사적교양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이 정말 많다고, 사진문헌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사상과 숭고한 애민관을 잘 알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그것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담으시였다고, 우리 일군들은 수령님식, 장군님식 사업방법과 작풍을 따라배워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혁명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종업원들속에서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기 옷감을 짜는 심정으로 천생산을 늘여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견천직장, 염색종합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제품의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질좋은 옷감과 각종 천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방직과 염색, 날염 등 모든 생산공정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리고있는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생산된 인견천들과 날염천들의 질도 높다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천들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종업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울리고있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의 힘찬 발걸음소리, 사회주의전진의 동음소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해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릴수 있다고 하시면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적수준과 생활상요구는 대단히 높으며 여러가지 질좋은 천제품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더 많은 천을 생산하고 제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학생교복천생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학생교복생산과 공급문제를 대단히 중시하시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결해야 할 문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해오고있으며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학생교복문제를 푸는데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교복과 신발, 학용품, 가방문제를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푸시겠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학생가방용천생산에 필요한 기술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자면 종업원들이 공장에서 배출한 로력영웅들과 선군시대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처럼 자기들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초소라는 자각을 안고 한생을 공장과 더불어 혁신자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데 우리 나라가 선진공업국으로 도약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이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게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을 더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 새로 건설한 로동자합숙의 관리운영과 후방사업실태도 알아보시고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로동자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데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구내를 거니시면서 원림록화가 잘된데 대하여 치하하시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 생산실적에 있어서나 생활환경 등 모든 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할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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