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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81)
인민에게서 받으신 최고의 표창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4(1995)년 8월 15일이였다.

조국해방 50돐이 되는 이날 한 일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신의주 수해지역 인민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하러 갔던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가보니 어떤가고,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는가고, 수해지역에 갔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은 수해지역 인민들이 생활필수품들을 받아안고 우리는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산다고 한결같이 말하며 감격을 금치 못해하던 사실을 보고드리였다.

일군의 보고를 다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장군님〉이란 말이지…》이렇게 되뇌이시며 묵묵히 창밖을 바라보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우리》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라고 하시면서 다른 나라들에도 《우리》라는 말이 있겠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이 말이 다정하고 친근하게, 우리 나라에서처럼 뜻이 깊고 뜨겁게 불리우는 나라는 없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우리 장군님》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느끼게 되며 나를 령도자로서만이 아니라 한식솔로 여기면서 허물없이 따르는 소박하고 순결한 인민의 진정에서 인민의 아들이라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를 가지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자신께서는 《우리 장군님》이라는 호칭을 자신에 대한 우리 인민의 최고의 표창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자신을 《우리 장군님》으로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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