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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인권범죄의 피묻은 자취-신천에서 로근리까지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증오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금 원한의 땅-신천에 자리잡은 박물관으로는 미제의 야수적본성과 특대형인권범죄를 단죄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이 끊길줄 모른다.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연구소 연구사 김경진은 미제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특등인권주범이라고 규탄하였다.

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이러한 살인만행들이 비단 공화국북반부에만 그치지 않은데 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미 미제침략자들은 8.15해방후 남조선강점 첫날부터 광주와 대구, 제주도와 려수 등 도처에서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였는바 그 수는 전쟁전까지 수십만명에 달하였다.

특히 조선전쟁시기에 저지른 악명높은 로근리민간인대학살만행은 신천대학살과 더불어 미제의 야수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증거로 된다.

1950년 7월 패주하던 미1기갑사단 7기갑련대의 살인악당들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부근에서 민간인들을 철길우에 강제로 집결시키고 비행기들을 무전으로 호출하여 무차별폭격과 기총사격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그러고도 모자라 이를 피해 다리밑에 들어간 사람들까지 기관총으로 모조리 쏴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공식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미제식인종무리들은 전쟁전기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123만여명, 남조선에서는 124만여명을 학살하였다.

전후에도 군산소녀총격사건, 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으로부터 2002년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에 이르기까지 패륜패덕과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진 양키들의 반인륜적범죄사가 남조선땅에서 흘러왔다.

이런 특등인권범죄자가 파렴치하게도 그 누구를 피고석에 앉히려 미쳐날뛰고 그 주구들이 세기를 이어 제 민족을 유린해온 날강도에게 아부하며 반민족적《인권》광대극에 같이 춤추는꼴을 어찌 단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세계는 바로 이 무리들을 인권심판대에 끌어내여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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