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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벌가리아단체 김정일총비서의 업적 격찬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벌가리아단체가 10일과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12월 17일은 조선인민과 전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슬픈 날인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지 3년이 되는 날이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후에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인민의 강성국가건설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지난 3년간 우리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시라는것과 그이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1964년 6월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을 조선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향도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조선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동지의 서거로 조선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와 련이은 자연재해로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나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가장 완벽하게 해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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