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진보적언론에 대한 남조선괴뢰패당의 탄압을 규탄하여 16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서울고등법원이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대해 등록취소결정을 내린데 대해 비난하였다.
창간이후 오늘까지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해, 전쟁을 반대하고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진실만을 보도해온 《자주민보》의 활동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자주민보》는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갈망하는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량심적인 언론으로 기억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북을 적대시하고 북남사이 대결과 갈등을 부추기는 보수언론들을 페간할 대신 도리여 통일을 지향하는 《자주민보》를 없애려는 법원의 결정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자주민보》의 활동을 적극 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진보적인 언론을 페간하려는것은 통일을 반대하는 행위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