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회고모임이 수리아, 쓰르비아, 벌가리아, 남아프리카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지역지도부 고등교육부장은 김정일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는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희세의 선군령장,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세계 진보적인류의 스승이시라고 말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대리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가우텡주 오파파오타지역위원회 조정자는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쓰르비아, 벌가리아,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