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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멸망은 력사의 필연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제7차 세계정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외교안보정책작성에 깊숙이 관여해온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인 죠세프 나이가 현재 중동과 우크라이나,동북아시아 등 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지정학적위기들이 미국의 힘의 약화와 권력분산에 따른것이라고 설명하였는가 하면 공화당의 외교안보정책작성에 많이 참가해온 전 미국무성 관리 리챠드 하스는 미국이 주도해온 세계지배구조는 이미 힘을 상실했고 국제적으로 외교정책을 결정할 때 미국을 의식하는 나라들의 수도 크게 감소되였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내 정책전문가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개탄의 목소리는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자처하던 미국이 이제는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로 굴러떨어지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달리될수 없는 미국의 운명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피칠갑을 한 몰골을 세상에 드러낸 때부터 이 행성에서는 전쟁의 총포소리가 멎은 날이 없었다.

미국이 감행하는 극악한 국권유린, 인권말살범죄를 목격하며 세계는 치를 떨고있다.반미자주를 위한 투쟁이 세계곳곳에서 벌어지고있다. 미국의 일극세계화책동에 대처하여 다극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나라들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반면에 미국의 힘은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고있다.

오늘 미국이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그것은 이발빠진 승냥이의 울부짖음에 불과하다.

온갖 악의 화신, 악마의 제국이 늙어가고 망해가는것은 필연이며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미국이 최후발악을 해도 력사발전의 이 법칙을 어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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