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최윤희가 18일 최전연일대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이자는 판문점경비구역의 경비대대와 얼마전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일으켰던 악질군부깡패들의 초소를 비롯한 여러 부대들을 싸다니며 그 누구의 《도발》과 《응징》에 대해 력설하였다.
그런가 하면 《혼자 싸우게 두지 않을것》이라느니, 《미국과의 련합으로 강력하게 지원하겠다.》느니 하는 망발질로 군졸들을 군사적대결에로 부추겼다.
올해 들어와 년초부터 《대북주도권 확보, 유지》를 떠들며 괴뢰군을 전쟁도발에로 선동하는 등 온 한해동안 군사적대결의 앞장에서 날쳐온 이자의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그리하여 내외의 강력한 규탄을 받았지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오늘까지 대결적언동으로 전쟁광풍을 몰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