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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나라 정당,단체들이 련합추모모임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한 북유럽나라 정당, 단체들의 련합추모모임이 17일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에는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모임에는 스웨리예의 공산당,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핀란드조선협회,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북유럽나라들의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은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강력한 핵억제력을 마련하시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또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통일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위대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는것은 자기들의 의무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또한 선언문이 발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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