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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인사 김정일총비서의 사상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적지침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제1비서 에두아르도 아르떼스가 1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시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서거하시였으나 조선인민이 그이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니다.

김정일총비서의 사상과 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특히 그이께서 정립하신 선군정치리론은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이 날로 로골화되는 오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기치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선군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의 현실에서 뚜렷이 실증되였다.

오늘 조선이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단적인 경제제재와 봉쇄를 짓부시고 세계에 몇개 안되는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도 마련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조선인민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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