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터 책임자로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 크리스띠안 삐베따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을 적극 연구보급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