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자국 영화제작보급사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놓고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을 20일과 21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미국의 VOA방송은 공화국이 미국측과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에 대한 싸이버공격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할것을 제안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이란의 파르스통신, 타스님통신, 프레스TV방송, 인디아-아시아통신, 인디아의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신문들인 《힌두스탄 타임스》, 《힌두》, 에짚트신문 《에짚션 가제트》,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미국의 UPI통신, AP통신, 일본의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NHK방송도 《조선 싸이버공격에 대한 관여 부정》, 《조선 미국에 공동조사 제안》 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