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비렁뱅이가 하늘을 시비질하는 격의 주제넘은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독재와 전횡을 일삼으면서 남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으로 전변시킨 괴뢰패당이야말로 인류량심의 심판대에 제일먼저 올려앉혀야 할 특등파쑈광, 극악한 인권교살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남조선 각계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는 통합진보당강제해산소동은 보수패당의 전횡과 폭압이 얼마나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폭압의 횡포한 칼날은 통합진보당뿐이 아니라 전교조와 같은 합법적인 로조단체들, 《자주민보》를 비롯한 진보언론에까지 뻗치고있다.
배운것이란 독단과 전횡, 파쑈독재뿐인 정치깡패들에 의해 남조선은 정의와 민주주의란 그림자조차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정치후진지역, 독재의 살벌한 란무장으로 완전히 전락되였다.
이런 민주의 험악한 무덤에서 그 무슨 인간의 존엄이나 권리에 대해서 론한다는것이야말로 실로 황당한 일이 아닐수 없다.
반역패당의 독재와 악정이 살판치는 남조선이야말로 민주주의가 질식된 세계최악의 독재사회, 인간의 존엄과 생명이 탐욕에 눌리워 시들어가는 인권의 황량한 불모지이다.
남조선을 험악한 인권의 페허로 만든 괴뢰반역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반공화국고립압살소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것은 인류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