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남조선 《MBC》방송이 책임회피에 몰두하는 괴뢰패당을 비난하였다.

방송은 정윤회의 동향자료문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실체없음》으로 마무리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결과 《검찰수사로 일단락되였다.》는 여당과 《검찰수사를 믿을수 없다.》는 야당의 대치로 림시《국회》가 멈춰섰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집권여당은 언제한번 책임지겠다고 나서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이번 문건루출소동과 관련해서도 그저 청와대를 보호하기에 급급해하고있다고 방송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