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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당국의 폭압소동 규탄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2일 《대규모 공안정국으로 정권의 위기 덮을수 없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검찰총장이 통합진보당 해산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거나 집회, 시위 등 집단행동이 발생할 경우 대응할것이라고 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보수단체들이 통합진보당 성원들을 《보안법》에 걸어 검찰에 고발하자 검찰이 즉시 야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대대적인 《마녀사냥》이 벌어질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유신》시기의 《계엄령》까지 되살아나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정당강제해산이라는 폭압소동의 리면에는 《정권》의 초조함이 있다고 까밝혔다.

사설은 겁을 주어 사람들의 입을 잠시 막을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의롭지 못한 《정권》은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불행한 종말을 맞게 되며 이것은 력사의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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