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2월 25일기사 목록
강성국가건설을 선도하는 조선인민군(2)
새시대의 거창한 대고조진군길을 개척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펼쳐지고있는 세기적인 변혁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인민군이 창조한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강성국가건설의 척후대, 핵심력량으로 내세우시고 중요한 대건설전투가 제기될 때마다 그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고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신념으로 체질화한 인민군장병들은 단숨에의 공격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마식령스키장건설에서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온 나라에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당이 결심하면 최상의 수준에서 끝까지 실천하고야마는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방대한 수산사업소건설을 2개월 남짓한 기간에 전국의 본보기, 표준으로 끝내여 새로운 시대속도,조선속도를 창조하였다.

《마식령속도》, 조선속도로 건설의 최전성기,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대고조진군길에서 희한한 물놀이장과 유원지, 승마구락부, 교육자살림집들, 과학자거리, 주택지구, 휴양소, 육아원, 애육원 등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문명국의 상징으로 끊임없이 일떠섰다.

산업시설과 식료공장의 본보기, 표준인 10월8일공장과 조선인민군 2월20일공장을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곳곳에 건설한 식료가공, 수산, 축산, 버섯, 봉사기지 등은 사회의 모범으로 되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위력은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을 들끓게 하였다.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인민군대 수산부문이 선봉에 서서 보기 드문 물고기대풍을 안아왔다.

이 보람찬 투쟁속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전형단위들이 태여나고 《바다 만풍가》가 울려퍼지는 황금해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평양시를 주체조선의 수도, 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훌륭하게 꾸리는 사업을 비롯하여 온 나라를 강성국가의 문명이 꽃피는 사회주의선경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앞장에 섰다.

합장강과 보통강일대가 천지개벽되고 수도에 펼쳐진 새 공원들을 본보기로 하여 전국에 수백개의 공원,유원지들이 새로 꾸려졌으며 인민군군인들이 불과 70여일만에 일떠세운 현대적인 강성원과 같은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지난 3년간에 펼쳐진 새로운 평양번영기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련이어 일어난 대비약적혁신들은 조선인민군이 새시대의 대고조진군길을 개척한 특기할 영웅서사시로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