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1일 제2차 세계대전후 극동국제군사재판(일명 도꾜재판)에서 프랑스검사단이 제출한 일본군성노예관련 문서를 공개하였다.
이 문서는 빠리에서 열린 일본군의 전시 성폭력책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일본 간또가꾸잉대학 교수 하야시 히로후미가 고발한 자료이다.
자료에 의하면 1947년 당시 50명의 일본군이 인도네시아에서 프랑스녀성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으며 후에는 모두 죽여버린 만행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일본륙군 대위가 프랑스녀성 성폭력사건으로 기소되여 재판받은 내용도 밝혀져있다.
이자는 1945년 3월 인도네시아 북부에서 프랑스국적 녀성 2명을 강제련행하여 일본군 야수무리들을 내몰아 강간하게 하였으며 5월에는 그들을 총으로 쏴죽였다 한다.
이에 대해 폭로하면서 단체 상임대표 윤미향은 력사기록을 보더라도 일본군 성노예범죄는 일본정부가 국가의 정책으로 군의 지휘아래 감행한 조직적범죄라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지금이라도 국제사회가 일본이 과거 성범죄적만행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범죄를 청산하도록 역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