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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 박근혜독재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것 선언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단체인 《진보의 벗》이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해산선고는 제2의 〈유신〉선포이며 박근혜독재시대의 시작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일 남조선의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해산결정을 내린것은 박정희독재자의 딸에 의한 제2의 《유신》선포이며 박근혜독재시대의 시작이라고 단죄하였다.

해외동포들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새누리당》을 정당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남조선에 민주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박근혜독재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갖 고난과 희생을 무릅쓰고 간악한 박근혜독재에 맞서 싸우고있는 남조선의 민주세력과 인사들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동원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박근혜독재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비록 머나먼 이역땅에서 살고있지만 남조선땅이 독재와 폭력이 판을 치는 암흑시대로 되돌아가는것을 두고 볼수 없다.

사상과 정견, 신앙과 종교의 차이를 넘어 민족의 장래를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과 단체라면 하나로 뭉칠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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