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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유신》독재자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사기와 날조로 괴뢰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박근혜가 독재자인 애비의 뒤를 이어 남조선을 암흑의 민주주의페허속으로 들이밀고있다.

《자유민주주의》를 목이 쉬도록 부르짖는 박근혜를 우두머리로 한 보수패당이 합법적인 민주주의적정당을 비법적으로 강제해산시킨 비극적인 사태에 누구나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여론은 통합진보당의 해산으로 민주주의가 파멸되고 독재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조선의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연구사 정혁은 이것은 미국의 조종밑에 독재권력이 살판치는 남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정치테로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유신》독재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현대판파쑈광이 저지른 이 특대형범죄는 지난 세기 도이췰란드에서의 국회의사당방화사건을 련상케 한다.

자주, 민주,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이 정치쿠데타는 박근혜를 비롯한 친미보수패당이야말로 파쑈독재자들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가 이 테로행위를 《총연출, 감독》하였으며 《취임이후 별다른 업적도 없던 그가 대통령당선 2돐에 맞춰 내놓은 <최대업적>은 바로 통합진보당해산이라는 <민주주의 일대 후퇴>》라고 비난했다.

박근혜가 자신을 《한번 물면 살점이 완전히 뜯어져나갈 때까지 안놓는 개》로 표현한것처럼 이번 사태는 《대통령선거》유세때 반기를 든 통합진보당에 대한 고약한 정치적보복행위이라는것이 한결같은 평이다.

남조선의 민주화의 꿈은 이렇듯 박근혜에 의해 완전히 깨여졌다.

국제대사령과 국제인권단체들까지 신랄히 규탄하고있는 이 행위를 박근혜는 뻔뻔스럽게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력사적결정》으로 둔갑시키고있다.

이로 하여 극도로 반동화된 남조선사회의 정치후진성이 국제사회앞에 낱낱이 폭로되였다.

되살아난 《유신》독재자는 비명횡사한 선행독재자의 운명을 그대로 걸머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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