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3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체스꼬에서는 추모모임과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중국에서는 김정일화전시회가, 타이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사진, 도서들도 전시되여있었다.
불멸의 꽃전시회장들은 활짝 핀 김정일화들로 하여 황홀경을 이루고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태양칭송의 만년재보》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조선인민이 지난 세기말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압살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되는 혹심한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과감히 일떠설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오늘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그이의 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계신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대한분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