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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망동 규탄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가 12일 남조선괴뢰들의 북남대결망동을 규탄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이른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은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전면도전이다.

그들이 떠드는 이른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불러올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조선의 통일은 《도이췰란드식통일》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실현되여야 한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자주적인것이며 다른 나라의 복사판이 아니다.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은 민주주의적인것이 아니라 완전히 파쑈적인것이다.

남조선에서는 많은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이 파쑈괴뢰정권에 의해 무참히 학살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꾀하는것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흡수통일》야망이다.

비무장지대《세계평화공원》건설추진을 떠드는 괴뢰들의 망언은 치매증환자의 망언과 같다.

우리는 미제의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반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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