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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우세에 기초한 세계제패전략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 단죄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다음해 1월부터 미국회 상원군사위원장직을 맡게 되는 공화당소속 상원의원 손베리는 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 등 미국언론에 국가안보의 기반이 되는 핵무기를 시험하지 못할 리유가 없다고 떠벌였다.그는 수명이 지난 낡은 기계를 계속 돌린다면 그것은 살얼음판우를 걷는것과 같은짓이다, 열쇠를 돌려보지 않으면 자동차가 어떻게 가동되는지를 알수 없다는 황당한 궤변을 내돌리였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소장 죤 햄리는 핵무기가 낡아 신뢰도가 의심스럽다고 하면서 새로운 핵탄두를 만들어 핵시험을 하여야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하겠노라고 제법 큰소리를 치던 미국이 핵시험의 필요성을 들고나오는것은 절대적인 핵우세에 기초한 세계제패전략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저들은 핵무기를 마음대로 가지고 핵시험을 해도 되지만 다른 나라들이 그것을 가지는것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용납될수 없는》 도발로 된다는것이 미국의 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은 이런 날강도적인 론리를 가지고 평화적인 핵에네르기발전을 추구하는 나라들까지 눈에 쌍심지를 켜고 큰 변이 난것처럼 소동을 피우고있다.

미국은 가소롭게도 우리 나라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열심히 부르짖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더욱 떠밀고있다.

절대적인 핵우세에 기초한 세계제패전략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핵광신자들이 존재하는 한 세계의 비핵화와 안정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을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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