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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모략소동 규탄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당국은 외교부대변인을 내세워 미국이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에 대한 해킹사건을 《북소행》이라고 발표한것을 《주목》한다느니, 지난해 3월 남조선의 금융기관에 대한 싸이버공격과 《류사한 수법》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상전이 퍼뜨리는 반공화국모략여론에 적극 동조해나섰다.

한편 최근에 발생한 저들의 원자력발전소들에 대한 해킹사건도 무작정 우리와 련결시키고있다. 며칠전 괴뢰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원자력발전소 정보루출사건이 《북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떠들었다.괴뢰합동수사단패거리들은 침입자가 《북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하면서 그것을 근거로 《북소행》설을 정당화하는 추태도 부렸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운운하는 그 무슨 《북소행》이란 터무니없는 날조설이며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합리화하고 우리 공화국을 헐뜯기 위해 꾸며낸 또 하나의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대와 굴종에 환장하여 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동족을 모해하려고 억지주장을 늘어놓으며 계속 악다구니질을 하는 괴뢰들의 망동은 미쳐도 더럽게 미친 역적무리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를 헐뜯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강화할수만 있다면 닥치는대로 모략에 써먹으며 동족대결을 조장, 격화시키는 역적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은 북남관계가 왜 지금과 같은 파국에 처했는가 하는것을 충분히 짐작케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천하의 못된짓은 하늘이 알고 천벌을 내린다고 하면서 반공화국모략에 책임있는자들과 그 본거지들에 대한 보복공격은 우리 공화국의 당연한 권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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