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국방부가 다음해초에 발행하는 《2014 국방백서》에 《북의 정권과 군대는 우리의 주적》이라는 표현을 또다시 쪼아박으려 하고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현 괴뢰집권세력의 《대북정책》이 선행《정권》과 다름없는 극악한 대결정책, 북침전쟁정책이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괴뢰당국이 이번에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 《군사적긴장고조》를 《주적》표현명기의 구실로 들고나왔지만 그 누구의 《위협》과 《긴장고조》에 대해 떠벌일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고 밝혔다.
돌이켜보면 온 한해동안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공화국을 엄중히 위협하고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도발적인 삐라살포와 《인권》모략소동에 기승을 부리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킨 장본인은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라고 폭로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저들이 저지른 용납 못할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도리여 공화국을 걸고들며 《주적》표현명기를 정당화하려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괴뢰당국이 《국방백서》에 《주적》표현을 쪼아박는다면 그들이 지금까지 외워온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통일대박》이니 하는것들이 다름아닌 체제대결각본이며 북침전쟁선언이라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하는것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열망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고 가뜩이나 첨예한 북남관계를 더욱 긴장시키는 고의적인 도발로서 우리 겨레는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