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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 높이 발양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보건부문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더욱 높이 발양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보건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예방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강화되였다.

황해북도산원과 고산과수농장병원이 건설되고 보건성 피부병예방원에 요드욕탕을 새로 꾸리는 등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치료기지들이 일떠섰다.

옥류아동병원과 각지 소아병원들을 련결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수립됨으로써 전국의 어린이들이 의료상편의를 원만히 보장받고있다.

의료봉사의 과학화, 정보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최신의학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인공대퇴관절제작 및 수술방법과 축소수술에 의한 위절제술을 비롯한 선진적인 수술방법들이 완성되여 의료봉사활동에 도입되였다.

추간판탈출증, 척추변형, 타박상치료 등에 고려치료방법을, 구강부문에서 새로운 교합치료기술을 적용하고 난치성창상과 대퇴, 하퇴골절치료방법을 새롭게 완성하였다.

여러 질병들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사업이 진행되고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도 보다 심화되였다.

도서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출판된것을 비롯하여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에볼라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들이 적극 전개되였다.

제약공업발전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의 CNC화가 실현되였으며 남포,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만경대, 강계, 순천고려약공장 등의 단위들에서 고려약의 엑스화, 과학화사업이 진척되고 생산이 증대됨으로써 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차례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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