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테로를 자부하는 말세풍조》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14일 미국의 뉴스웹싸이트 《트루스딕》은 《미국 주요테로국가임을 스스로 보여주고 또 그것을 자랑하고있다》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 철학교수, 정치활동가 노엄 촘스키가 미국 GRIT TV와 한 인터뷰내용을 소개하였다.
웹싸이트는 비법적인 이라크전쟁을 개시한 미국이 자그마한 도시인 팔루자에서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살륙 지어 병원에 누워있는 환자들과 의사들까지 길가에 내동댕이치고 죽이는 특대형전쟁범죄를 저지르고도 도시함락을 승리적전투, 자랑으로 묘사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것은 오늘날 테로국가로서의 미국에 대한 객관적평가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적으로 《인권》과 《평화》에 대해 념불처럼 외우고있는 미국이 하는 일이란 테로와 전쟁, 살륙뿐이다.
미국은 원천적인 테로국가이다.
테로로 나라를 세우고 령토를 늘인 미국과 테로는 쌍둥이이다.
인디안원주민들을 멸살한 피바다우에 나라를 세우고 정복전쟁으로 령토를 10배나 늘였다.
십자가를 메고 아메리카대륙에 쓸어든 폭력배들은 무려 8,900여회의 원주민사냥전쟁을 벌려 근 1,000만을 헤아리던 원주민을 멸족시킨후 2,000만의 아프리카흑인들을 랍치, 매매해 끌어다놓고 노예로 부리였다.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 지역지배와 리권확보에서 필수적인 전략적요충지의 나라들을 타고앉기 위한 무력침공도 무시로 감행하는 국제테로의 왕초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40여년간에 미국이 조작한 상습적인 테로수법인 군사정변은 100여회에 달하였다. 뻬루, 에꽈도르, 과떼말라, 도미니까, 브라질 등지에서만도 30여회의 반동적인 정변을 꾸미였다.
자주적으로 나가던 칠레의 알옌데대통령을 군사깡패들을 사촉하여 무참히 살해하고 모잠비끄 대통령 마셀이 탄 비행기를 공중폭파한 암살사건도 미국의 국제테로의 일환이다.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한다는 미명하에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강권과 전횡,내정간섭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파키스탄 등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계속 생죽음을 당하고있다.
이라크의 《사망자통계항목》의 기록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11년 8월까지 약 11만 5,000명의 주민들이 사망하였다.
얼마전 수리아인권감시소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미국이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이슬람교국가》를 목표로 하여 수리아에서 벌린 군사적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50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미국은 흑인들에 대한 린치와 테로를 조직화, 지속화해온 테로국가의 전형이다.
미국에는 전국적인 조직망을 가진 파쑈테로단체들외에 독점재벌들이 흑인로동자들과 근로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조직한 사설테로단체들도 허다하다.
최근 몇달사이에만도 지난 7월 17일 뉴욕에서 흑인 에리크 가너를 목졸라죽인 사건,8월 9일 퍼구슨시에서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죽인 사건, 11월 22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시에서 12살난 흑인소년이 총에 맞아죽은 사건 등 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 련이어 일어났다.
얼마전에 폭로된데 의하면 미중앙정보국(CIA)은 고문실을 세계각국에 47개나 만들어놓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9개 나라에서 비밀감옥을 상시 운영하였으며 고문기술개발에도 8,100만US$를 들이밀었다.
오늘날 주요테로국가로서 테로를 정책화하고있는 미국이 그것을 자랑까지 하고있는것은 말세의 표현이다.
진정한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테로와 살륙의 왕초, 악의 총본산인 미국을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