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의 과학기술부문에서 지식경제강국의 령마루를 향한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를 과학기술성과의 해, 과학기술승리의 해로 빛내이시기 위해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기시며 과학기술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새해정초에 국가과학원에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과학화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등 지식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기상수문국을 찾으시여서는 기상관측과 예보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으며 천리마타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화, 현대화, 다기능화하며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수자화된 공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높은 목표를 제시해주시였다.
쑥섬에 과학기술전당을 훌륭히 건설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에도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하루빨리 실현하시려는 천출위인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훌륭히 완공되고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솟아오른것은 과학자들을 위해 마련된 사랑의 금방석,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의 열정과 노력에 의하여 과학기술중시로선관철에서 전환이 이룩되였다.
국가과학원에 지열과 풍력, 생물질에네르기, 태양열 등 자연에네르기의 개발리용과 관련한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자연에네르기연구소가 꾸려졌다.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에 지적창조물에 기초한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들이 꾸려지고 지적제품류통과 기술봉사, 기술이전, 공동기술개발사업이 벌어져 첨단산업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해주고있다.
우리 식 콤퓨터조작체계, 기계번역프로그람, 전용집적회로설계기술, 통합생산체계, 피형전환기술 등 핵심기초기술개발의 수십개 대상들이 선진수준에로 비약하며 최첨단돌파전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올해에 수십개 부문에서 수많은 과학기술발표회, 전시회, 토론회, 강습들이 광범히 진행되였다.
인민대학습당에서는 사회과학 및 과학기술강의, 새기술통보강의, 과학리론강연들이 벌어져 청강자수가 수만명에 달하였다.
각지 기관,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지식보급기지들을 꾸리고 실속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원격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원격교육대학들에서 공부하는 근로자들이 늘어나고있다.
지적제품전시장도 꾸려져 활발히 운영되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우수한 과학기술적발명안들이 나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