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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김정일총비서서거3돐에 즈음한 행사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웬남, 이란, 캄보쟈, 먄마, 스위스, 뽈스까, 에스빠냐, 도이췰란드, 에티오피아, 나이제리아, 적도기네, 앙골라, 에짚트주재 조선대사관과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에서 16일과 17일 추모모임, 사진 및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사진,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주체사상탑》, 《조선의 총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과 대원수님들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웬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귀한 생애이다.

그이의 서거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이다.

세계 수많은 나라 인사들이 조선대사관을 찾아 김정일동지를 추모하고있다.

먄마 양곤지역정부 수상은 김정일각하는 조선을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적도기네 외무 및 협조상서기실 국장은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언제나 백승만을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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