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3돐에 즈음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날에 김정일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백두의 혁명전통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회주의조선은 어려운 시련에 직면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으며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쳤다.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되고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졌다.
그러나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또한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그이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는 새로운 비약이 일어났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정일대원수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고계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