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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쏘니 픽쳐스》사태는 미국자신이 스스로 몰아온 봉변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은 《쏘니 픽쳐스》사태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사건의 《배후관계를 조사》한다느니, 《주범을 색출》해낸다느니 뭐니 하고 야단법석이던 끝에 이 문제를 공화국과 련결시키고있다.

대통령과 국무장관 등 미국고위당국자들이 줄줄이 나서서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공화국이 배후에서 조종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하면서 그 무슨 《비례적대응》을 운운하는가 하면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까지 력설해대고있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반공화국중상모략소동에 환장이 된자들의 말기증상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비난하였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공세의 초점이 공화국의 최고존엄모독에로 모아지고있다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복할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조건에서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에 진입할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결코 빈말을 모르며 일단 선언하면 그대로 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고 투쟁방식이다.

이번 기회에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어중이떠중이들에게 명백히 해둘것이 있다.

화를 스스로 불러오지 말라는것이다.

《쏘니 픽쳐스》사태는 다른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자신이 스스로 몰아온 화이고 봉변이다.

미국은 더 큰 봉변을 당하기 전에 반공화국도발행위들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당면해서는 우리의 공동조사요구에 응해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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