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과수의 나라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올해 과수부문에서 힘찬 투쟁을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고산과수농장의 현대화공사가 추진되였다.
농장에 키낮은사과나무밭 140정보를 비롯하여 총 260여정보의 과수원이 조성되고 35만 4,000여대의 콩크리트지지대가 생산되여 세워졌다.현대적인 쇠그물울타리공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번듯하게 일떠섰으며 방대한 규모의 과일보관고,사료가공공장건설이 적극 진행되였다.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에 기여하게 될 북청사과연구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 덕성사과농장에 큰 능력의 돼지공장이 새로 일떠섰다.
나무모를 수종, 품종별로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선행되였다. 장연과수농장에 근 60정보 과수밭이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20여정보의 뾰족감나무, 450여정보의 복숭아, 살구나무들과 32정보의 새 품종호두밭이 더 조성되였다.
온천, 사리원과수농장 등의 단위들에서 저수지건설과 중소하천들을 막아 수원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근기있게 벌려 가물과 큰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미리 막을수 있게 하였다.
살충제, 살초제농약공급에서 시기성이 철저히 보장되고 과일나무를 병해충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였다.
키낮은사과나무모생산을 위한 2중접과 제뿌리방안접을 도입하는 등 나무모생산에 대한 기술적지도가 강화되였다.
100여개의 대용농약생산기지가 새로 꾸려지고 이미 있던 기지들이 보수정비되였으며 농약을 30%이상 절약하면서도 병해충피해를 막는 방법이 생산에 도입되였다.
또한 과일의 정과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