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회의가 27일 서울에서 참사진상규명을 위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단체는 《세월》호참사가 있은 때로부터 256일이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동안 유가족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국민들이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힘차게 투쟁을 벌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찾지 못한 시신들이 차디찬 바다밑에 내버려져있으며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단체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이 원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침몰사고의 진상을 끝까지 밝혀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