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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김정은제1비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3돐 경축행사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3돐을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뜻깊게 경축하였다.

이날을 맞으며 평양의 극장들에서는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은 동평양대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은 모란봉극장에서 남성독창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 남성4중창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관현악 《발걸음》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과 함께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려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있은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종합교예공연무대에는 체력교예 《민족의 슬기》, 《정복자들》, 요술 《휘날려라 우리의 기발》, 희극교예 《축하합니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각지에서도 공연무대들이 환희롭게 펼쳐져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공연과 롱구, 배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경기들이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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