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공로자들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생일상이 일흔번째의 생일을 맞이하는 로력영웅 교수 박사인 국가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현영라와 중앙동물원 공훈사양공 김인성에게 전달되였다.
현영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우리 식의 새로운 접점재료들을 완성하고 전국의 석탄공업부문에 일반화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를 선군시대 공로자,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선군혁명총진군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에 불러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그가 불치의 병에 걸려 생사기로에 놓여있을 때에는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여 완쾌된 몸으로 과학탐구의 길에 다시 설수 있도록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김인성은 단발머리 처녀시절부터 50여년간 중앙동물원에서 사양관리공으로, 당세포비서로 사업하고있으며 절세위인들께 여러 나라들에서 보내온 선물동물들에 대한 사양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기쁨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수십년간 교육자로 사업하면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할 연구성과를 이룩하고 수많은 재능있는 인재들을 키워낸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인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교원 김병히에게도 당에서는 그가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에는 사랑의 생일상을 보내주었다.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전우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김광철영웅의 어머니 신송옥녀성과 영웅가정에도 당의 은덕이 끝없이 베풀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990년대의 첫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김광철영웅의 유해가 애국렬사릉에 안치되고 영웅이 다니던 학교는 그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게 되였으며 모교에는 영웅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형이 섰던 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하고있는 동생 김윤철에게 결혼상까지 보내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신송옥녀성과 남편을 여러 대회의 대표로도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은정은 일흔번째의 생일을 맞는 영웅의 어머니에게도 베풀어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