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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괴뢰패당의 진보언론말살책동 규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가협량심수후원회가 괴뢰패당의 진보언론말살책동을 규탄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서울고등법원이 《자주민보》의 페간을 결정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재판부가 인터네트신문이 창간목적을 현저히 반복적으로 위반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을 내렸다고 폭로하였다.

《자주민보》는 창간이후 지금까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활동해온 통일언론, 애국언론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대중적인 신문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자주민보》에 대한 페간결정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이며 진보언론에 대한 법적살인이라고 단죄하였다.

현 《정권》이 공안세력을 동원하고 《보안법》을 휘둘러 《종북》몰이광풍을 일으키며 진보와 통일을 론하는 세력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자주민보》페간결정도 통합진보당강제해산과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과 같은 연장선에서 감행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진보적언론을 행정적으로 페간시킬수는 있어도 이를 지지성원하는 대중의 열망을 누르지는 못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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