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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학자 최악의 남조선민생실태 개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27일 《2015년 한국사회 최악의 민생씨나리오》라는 제목으로 남조선의 《우리 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곽동기가 쓴 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에서 청년들이 시들어가고있다고 하면서 직업때문에 고초를 겪는 청년들에게 있어서 련애와 결혼, 해산은 사치품에 지나지 않는것으로 하여 그것이 금지당했던 노예제사회가 아닌지 혼란될 정도라고 조소하였다.

그 주제에 당국이 《자유수호》를 웨치고있어 국민들이 코웃음을 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남사회에 자유가 언제 있었는가고 비난하였다.

공무원년금이 줄어들고 대기업들의 구조조정으로 취업의 길마저 막혀버렸으며 전세값은 계속 하늘로 치솟아 결혼을 위해 월급을 모으던 청년들이 그 계획을 또다시 미룰수밖에 없다고 개탄하였다.

결국 온 이남사회가 자살대란에 빠지게 되였으며 국민들은 막중한 스트레스때문에 죽지 못해 아우성이라고 밝혔다.

자살을 시도하였거나 자살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들이 수십만명을 헤아리고있어 래년에는 자살자가 더 늘어날것으로 예견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감출수 없는 남조선의 2015년의 모습이라고 평하였다.

글은 최악의 경우 2015년이 인간의 모든것이 완전히 부정당하는 해로 기록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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