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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막바지에 몰린 비참한 운명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50대의 남성이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4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그의 시체가 발견되였다.

하루하루 겨우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마지막 희망이던 일자리마저 떼우고 세금도 못물게 되자 부익부, 빈익빈의 남조선사회를 절규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였다.

2014년이 다 지나가는 12월까지 자살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여 남조선인민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는것은 괴뢰패당이 집권공약으로 내세운 기만적인 복지정책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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