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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단체들 남조선당국의 통합진보당해산 규탄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철학연구소조, 선군정치연구소조, 자력갱생연구소조가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킨 남조선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여 주체103(2014)년 12월 24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의사를 담아 창건되여 합법적인 정당으로 활동하여온 통합진보당이 독재자들에 의하여 강제해산당하는 참극이 빚어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통합진보당의 강령이 《북의 주체사상과 주체리념》을 닮았고 《북의 대남혁명전략》과 같거나 류사하며 그 목적과 활동이 《폭력에 의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최종적으로 북의 방식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 당의 해체를 결정하였다.

지금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나 정당활동의 자유가 보장되고있으며 극심한 리념적편견과 인권유린이 횡행하는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좌익정당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가 짓밟히다 못해 합법적정당까지 강제해산된것은 인류문명과 보편적인 인권의 요구에 도전하는 반인류적범죄이다.

우리는 통합진보당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강제해산책동을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살한 극악무도한 정치테로행위로 락인하면서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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