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4(2015)년 새해를 맞이한 조선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크나큰 희망과 포부에 넘쳐 명절을 즐겁게 쇠고있다.
수도 평양과 지방의 급양봉사망들이 양력설 명절봉사로 흥성이고있다.
인민봉사총국과 평양시안의 급양봉사기지들에서는 조선의 맛과 향기로 특색있는 명절봉사를 진행하여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이 그대로 수도시민들에게 가닿게 하고있다.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옥류관에서는 철갑상어료리, 자라료리와 같은 고급료리들과 꿩고기완자국수, 고기쟁반국수, 신선로 등 갖가지 음식들을 봉사하여 손님들을 한껏 즐겁게 하고있다.
보통강반에 일떠선 청류관에서도 노루불고기, 메기탕과 떡국을 비롯한 음식봉사로 새해맞이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창광음식점거리의 식당들과 평양면옥, 만경대천석식당 등 시안의 모든 급양봉사기지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거리거리들에 아담하게 꾸려진 야외매대들은 밀쌈과 꽈배기, 군밤, 군고구마, 솜사탕, 차 등을 봉사받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지방의 급양봉사기지들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설음식을 나누며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함흥시의 신흥관과 사리원시의 경암각,회령시 음식점거리의 전문식당들, 평성면옥, 은덕메밀국수집을 비롯한 각지의 식당들에서는 지방특산음식들을 봉사하고있다.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받아안으며 근로자들과 청년들은 주체104년의 보람찬 진군길에서도 기적과 위훈을 새겨갈 결의들을 가다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