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4(2015)년을 맞이하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새해의 첫 명절을 뜻깊게 보냈다.
새해를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각계층 군중들이 찾았다.
광장공원에 들어선 그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인민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수도의 극장들에서 진행된 경축공연들이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 신년음악회가 동평양대극장,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음악과 노래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남성독창 《내 심장의 목소리》, 대중창 《불타는 소원》, 녀성5중창과 합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남성5중창 《세월이야 가보라지》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신년경축공연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랑만을 안겨주었다.
함흥대극장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함흥광장에서는 씨름, 바줄당기기, 줄넘기 등 민속놀이경기가 있었다.
릉라곱등어관과 릉라립체률동영화관, 인민야외빙상장,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문수물놀이장에서도 명절을 즐기는 수도시민들의 기쁨이 흘러넘쳤다.
수도의 봉사망들과 각지 급양봉사기지들에서도 손님들에게 특산음식들을 봉사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육자살림집,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창전거리와 어촌단풍마을 등의 집집마다에서는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