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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신년사 보도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주체104(2015)년을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남조선에서 해마다 그칠 사이없이 벌어지는 대규모전쟁연습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도발과 전쟁책동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징벌을 가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침략책동에 매달리지 말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본의 지지통신은 김정은제1비서께서는 1일 신년사를 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제1비서께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립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수 있고 부문별회담도 할수 있다고 본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회담도 못할 리유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란의 파르스통신, 타스님통신, 프레스TV방송을 비롯한 통신, 방송들과 영국의 BBC방송,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미국의 AP통신, VOA방송, CNN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NHK방송, 《도꾜신붕》, 《아사히신붕》, 《마이니찌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도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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